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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집 스페인 은행 경호원으로 나오는 세사르 간디아 입니다. 나이로비를 처참하게 죽여버리죠. 글케 죽였어야 됐남..? 엥..?
연필과 목탄을 같이 사용해서 그린 그림입니다. 이번 그림의 주제는 아래쪽에서 밝은 빛이 비추는 느낌의 드로잉 입니다.
인질들의 반란으로 오슬로가 뇌사 상태에 빠지자 하모니카도 불어주며 극진히 간호하죠.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와 다르게 마음이 여린 심성의 소유자, 극중 헬싱키 역입니다. 이번 시간엔 간단하게 자연목탄과 압축목탄의 장 단점을 알아보는 영상입니다